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92개 세 글자:721개 네 글자:906개 다섯 글자:426개 여섯 글자 이상:700개 모든 글자:3,046개

  • : (1)특수 정보 기관 따위가 비밀 유지를 위하여 이용하는 일반 집. (2)집안사람들이 모두 편안함. (3)평안하고 한가함. (4)값이 쌈. 또는 싼값. (5)임금이 세상을 떠남.
  • : (1)한 직선이 두 직선과 각각 서로 다른 점에서 만날 때 두 직선의 안쪽에 생기는 각. (2)다각형에서 인접한 두 변이 다각형의 안쪽에 만드는 모든 각. (3)위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이 만나서 눈 양쪽에 이루는 각. (4)사물을 보는 눈.
  • : (1)‘아내’의 방언 (2)‘아낙네’의 방언
  • : (1)옷 안에 받치는 감. (2)물건의 안에 대는 감. (3)제사 때에 위패를 내었다가 제사를 마치고 다시 본래 있던 자리에 두는 일. (4)어린아이가 감병(疳病)에 걸려서 눈이 가렵고 깔깔하며 벌겋게 짓무르면서 붓고 아픈 병증.
  • : (1)안장 위에 덮는 헝겊.
  • : (1)‘안강하다’의 어근. (2)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 : (1)지표면 가까이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부옇게 떠 있는 현상. (2)김수용 감독의 영화.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인간의 진실이 표백되어 가는 과정을 일정한 시적 정취로 이끌어 가면서 도시인의 위선과 모순을 안개처럼 모호하게 표현하였다. 1967년에 발표되었다.
  • : (1)노약자나 부녀자가 앉아서 타고 갈 수 있게 만든 수레. 한 필의 말이 끈다. (2)아무런 탈 없이 평안히 지냄. (3)출가한 승려가 일정한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수행하는 제도.
  • : (1)토의하거나 조사하여야 할 사실.
  • : (1)‘안걸하다’의 어근.
  • : (1)칼을 빼려고 칼자루에 손을 댐. (2)자세히 조사하여 살핌. (3)눈알을 덮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살갗.
  • : (1)‘코어’의 북한어.
  • : (1)‘안경’의 방언
  • : (1)‘-던데’의 방언 (2)‘안’의 방언
  • : (1)일본 헤이안 시대 다카쿠라 왕 때의 연호(1175~1177). 다카쿠라의 세 번째 연호이다.
  • : (1)‘안경’의 방언
  • : (1)조선 전기의 화가(?~?). 자는 가도(可度)ㆍ득수(得守). 호는 현동자(玄洞子)ㆍ주경(朱耕). 화원(畫員) 출신으로, 산수화를 잘 그렸으며, 작품에 <몽유도원도>, <적벽도(赤壁圖)>, <청산백운도(靑山白雲圖)> 따위가 있다. (2)눈으로 봄.
  • : (1)중국 동부, 안후이성(安徽省) 서남쪽에 있는 도시. 양쯔강(揚子江) 북쪽 기슭에 있으며, 강을 건너는 곳으로 발달하여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였다. 1902년 영국에 의하여 개항된 이래 차[茶]의 유통이 활발해졌으며, 종이를 만드는 산업과 소금을 만드는 산업이 발달하였다. ⇒규범 표기는 ‘안칭’이다. (2)생각이 미치는 범위. (3)시력이 나쁜 눈을 잘 보이게 하기 위하여나 바람, 먼지, 강한 햇빛 따위를 막기 위하여 눈에 쓰는 물건.
  • : (1)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범위. (2)생각이 미치는 범위.
  • : (1)‘안고하다’의 어근. (2)잘 생각하여 연구함. (3)관측할 때 수평으로부터 관측하는 사람의 눈까지의 높이. ⇒규범 표기는 ‘눈높이’이다. (4)‘눈높이’의 북한어. (5)어떤 사물을 보거나 상황을 인식하는 안목의 수준. ⇒규범 표기는 ‘눈높이’이다.
  • : (1)물가나 산길이 휘어서 굽어진 곳.
  • : (1)골짜기의 깊은 속. (2)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
  • : (1)둘 이상의 나무를 붙일 때에 그 나무들을 물고 죄어서 고정하는 연장. (2)눈알이 박혀 있는 구멍. (3)식견(識見)의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말안장을 만들고 수리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편안하게 탈 없이 지나감. 또는 그렇게 지냄. (2)눈에 관계된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 (3)눈알 및 그 부속 기관의 질병과 치료, 예방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4)눈알이 박혀 있는 구멍.
  • : (1)눈으로 보아 분별함.
  • : (1)눈의 정기. (2)사물을 보는 힘. (3)눈알의 언저리.
  • : (1)‘안마’의 북한어. (2)‘안장’을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다리와 비슷하다는 데에서 이렇게 이른다.
  • : (1)조선 숙종 때의 문신(?~?). 자는 자유(子柔). 경사(經史)에 밝고 문명(文名)이 높았으며, 숙종 15년(1689)에 인현 왕후의 폐위를 반대하였다. (2)척추동물의 시각 기관인 눈구멍 안에 박혀 있는 공 모양의 기관. 공막, 각막으로 된 바깥 부분과 맥락막, 섬모체, 홍채로 된 가운데 부분, 그리고 망막체로 된 안 부분의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쪽에는 수정체와 유리체 따위를 포함하고 있다. 망막에 물체의 영상을 비치게 하는 구실을 한다. (3)말안장에 딸린 여러 가지 기구.
  • : (1)나라를 편안히 다스림. 또는 그 나라.
  • : (1)안쪽 부분의 굽. (2)안의 깊숙하고 구석진 곳이나 부분.
  • 굿 : (1)안방이나 대청에서 성주신, 조상신, 삼신에게 먼저 굿을 고하는 절차.
  • : (1)‘안 궁금하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의자, 사방침(四方枕), 안석(案席)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직각으로 만나는 면의 안쪽 구석. (2)귀의 가운데 안쪽에 단단한 뼈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달팽이관ㆍ안뜰ㆍ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막의 진동을 신경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 (1)밤의 한 품종. (2)오근의 하나. 시각 기관인 눈을 이르는 말이다. 육근의 하나이기도 하다. (3)눈알에 붙은 가로무늬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좌우에 각각 일곱 개씩 있으며, 눈을 돌리는 기능을 한다.
  • : (1)‘안개’의 방언 (2)조선 영조 때의 서화 수집ㆍ감식가(1683~?). 자는 의주(儀周), 호는 녹촌(麓邨)ㆍ송천 노인(松泉老人). 중국에서 소금 장사로 축재하여 중국의 많은 서화를 수집하였다. (3)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말의 관리를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4)아침 늦게 일어남.
  • : (1)안쪽으로 난 길. 흔히 동네 안쪽으로 이어져 동네 안의 구역을 연결하는 길을 이른다.
  • : (1)문장이 확대되는 방법의 하나로, 한 문장이 다른 문장의 한 성분으로 포함되는 일. 이때 한 문장의 성분이 되는 문장을 성분절 또는 성분문이라고 한다.
  • : (1)저고리, 두루마기 따위의 안자락으로 들어가는 깃.
  • : (1)‘아낙네’의 방언 (2)‘아내’의 방언
  • : (1)‘암꿩’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방언 (2)일본 헤이안 시대 헤이제이 왕 때의 연호(968~970). 969년 엔유 왕이 이어서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970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안’의 방언
  • : (1)곤란에 처하여도 피하려고 하지 아니함.
  • : (1)바로 전날.
  • : (1)‘베트남’의 다른 이름. 중국 당나라 때, 지금의 베트남령에 안남 도호부를 둔 데서 유래한다. (2)19세기 프랑스 식민지로 삼분된 베트남의 중부 지방을 이르던 이름. 당시 응우옌 왕조(阮王朝) 왕권이 프랑스 보호령으로 있었다.
  • : (1)말안장 앞 양쪽에 달아 여러 가지 필수품을 넣어 두는 가죽 주머니.
  • : (1)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줌. 또는 그런 일. (2)사정을 잘 모르는 어떤 사람을 가고자 하는 곳까지 데려다주거나 그에게 여러 가지 사정을 알려 줌. (3)움직이거나 활동하는 방향대로 이끌어 주는 것. (4)등록 대장이나 명부 따위의 안.
  • : (1)‘안쪽’의 옛말.
  • : (1)모든 걱정을 떨쳐 버리고 마음을 편히 가짐.
  • : (1)아무 탈 없이 편안함. (2)편한 사이에서,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
  • : (1)‘안쪽’의 북한어.
  • : (1)기러기가 무리 지어 잘 때, 자지 않고 경계하는 한 마리의 기러기.
  • : (1)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 : (1)눈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
  • : (1)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그렇게 하여 품 안에 있게 하다. (2)두 팔로 자신의 가슴, 머리, 배, 무릎 따위를 꼭 잡다. (3)바람이나 비, 눈, 햇빛 따위를 정면으로 받다. (4)손해나 빚 또는 책임을 맡다. (5)새가 알을 까기 위하여 가슴이나 배 부분으로 알을 덮고 있다. (6)생각이나 감정 따위를 마음속에 가지다. (7)담이나 산 따위를 곧바로 앞에 맞대다. (8)아이를 낳아 가지다. (9)감자, 고구마, 땅콩 같은 식물의 땅줄기나 뿌리에 덩이줄기나 열매가 들거나 생기다. (10)-느냐. (11)잠자리를 같이하다.
  • : (1)안에 대는 옷단.
  • : (1)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구는 일. (2)바로 전달.
  • : (1)남의 책임을 맡아 짐. 또는 그 책임.
  • : (1)‘용총줄’의 방언
  • : (1)양금(洋琴)의 구음에서, 왼쪽 괘 오른편, 곧 가운데 부분의 첫 줄인 황종(黃鍾)을 이르는 말. (2)몸채의 대청(大廳). (3)안방이나 대청에서 성주신, 조상신, 삼신에게 먼저 굿을 고하는 절차. (4)안당 앞에 굿상을 차려 놓고 밖에서 떠도는 서낭신, 손님신 따위를 모셔다 놓고 하는 굿. (5)안당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거나 연주하는 음악. 흘림 장단, 육자배기 장단, 삼장개비장단, 살풀이장단 따위로 한다. (6)조선 전기의 문신(1461~1521). 자는 언보(彦寶). 호는 영모당(永慕堂). 대사간, 이조 판서,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으나, 중종 16년(1521) 신사무옥 때에 처형되었다. (7)불상을 안치하는 당(堂). 당의 모양이 안 자형(雁字形)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 : (1)두 사람이 마주 대함. (2)눈병이 났을 때 아픈 눈을 가리는 거즈 따위의 천 조각.
  • : (1)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2)‘안집’을 높여 이르는 말.
  • : (1)아낙네들
  • : (1)‘안정’의 옛말.
  • : (1)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61㎢. (2)사는 곳에서 평안히 지냄. 또는 그런 곳. (3)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음. (4)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현. 백두산 천지를 경계로 우리나라에 면하여 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약초와 모피의 집산지이다. (5)목적한 곳으로 이끎. (6)독서삼도의 하나. 글을 읽을 때에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음을 이른다.
  • : (1)관청의 문서. (2)문안(文案)과 간독(簡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적은 액수의 돈. (2)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3)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생산 관리 감독자가 자신이 담당하는 설비 및 작업자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 신호 표시 또는 전광판 따위를 주로 사용한다.
  • : (1)경상북도 동북쪽에 있는 시. 쌀, 보리, 인삼, 배추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나며, 축산업과 임산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안동포와 소주가 유명하다. 도산 서원, 봉정사, 하회 마을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안동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520.91㎢. (2)‘단둥’의 전 이름. ⇒규범 표기는 ‘안둥’이다. (3)사람을 데리고 함께 가거나 물건을 지니고 감. (4)증인으로 참석함. 또는 그 증인. (5)뒷날 증인으로 삼기 위하여 어떠한 사실이 발생하거나 존재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지켜보는 사람.
  • : (1)책상의 한쪽 자리. (2)눈의 안쪽 끝부분. (3)‘눈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편안히 둔침.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 (1)‘단둥’의 전 이름.
  • : (1)‘안뒤꼍’의 방언
  • : (1)아낙네들
  • : (1)진도 씻김굿 절차의 하나. 조상께 굿하는 것을 알린다.
  • : (1)안채에 있는 뜰. (2)해부학에서 구멍이나 관이 열리는 부위에 있는 공간을 이르는 말. (3)속귀에서 앞쪽은 달팽이관, 뒤쪽은 반고리관과 통해 있는 달걀 모양의 공간.
  • : (1)한 마을의 안쪽 구역.
  • : (1)삼국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 (1)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움.
  • : (1)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좋다.
  • : (1)수레나 가마 따위를 덮는 우비의 하나. 두꺼운 유지(油紙)로 만들며 한쪽에 사자를 그려 넣는다.
  • : (1)안심하고 의뢰함.
  • : (1)색채가 있고 물이나 그 밖의 용제에 녹지 않는 미세한 분말. 첨가제와 함께 물이나 기름으로 이겨 도료나 화장품 따위를 만들거나 플라스틱 따위에 넣는 착색제로도 쓴다. (2)얼굴에 단장으로 바르는 연지, 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강 언덕에 있는 버드나무. (2)고구려 때의 관리(?~?). 고국천왕 13년(191)에 추천을 받아 발탁되어 국정을 맡게 되었으나 사양하고 을파소를 천거하여 등용하게 하였다.
  • : (1)안장의 앞뒤 가장자리에 솟아 있는 둥그런 틀.
  • : (1)함경남도 함흥의 덕릉(德陵) 경내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고조모 효공 왕후의 능.
  • : (1)안락(安樂)과 이익(利益)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눈 속이라는 뜻으로, 관심 또는 관심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동남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2)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3)안장을 얹은 말. (4)기계 체조에 쓰는 기구. 말의 등 모양으로 만들어 다리를 달고 가죽을 씌운 틀 위에 알루미늄이나 나무로 만든 두 개의 손잡이를 달았다. (5)말 모양의 대 위에서 팔로 온몸을 지탱하며 두 다리를 회전하여 교차하는 연기를 하는 남자 기계 체조. (6)‘아무렴’의 방언
  • : (1)눈알의 앞쪽 바깥쪽을 이루는 투명한 막. 이 막을 통하여 빛이 눈으로 들어간다.
  • : (1)바깥으로 내민 부재의 안쪽으로 연장된 부분. (2)처마 서까래나 부연(附椽)이 도리나 평고대 안으로 들어간 부분. (3)맥을 짚어 봄.
  • : (1)눈이 멂.
  • : (1)‘안면’의 방언
  • : (1)물건의 안쪽. (2)편안히 잠을 잠. (3)아침 늦도록 잠을 잠. (4)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5)서로 얼굴을 알 만한 친분.
  • : (1)선원에서, 새로 승려가 되어 계(戒)를 받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법명을 지어 주는 일. (2)천명을 따라 분수를 지킴. (3)몸을 안전하게 함.
  • : (1)얼굴의 생김새.
  • : (1)집의 칸살이나 모난 그릇의 안으로 잰 척수(尺數). (2)통로의 안쪽에 있는 위치. (3)안쪽에 있는 자리. (4)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문과 학식. (5)주된 목표. (6)안면이 있어 서로 아는 것.
  • : (1)독립운동가(1883~1924). 일명은 병호(秉鎬). 호는 청전(靑田). 만주 간도(間島)에서 독립군 사령부를 창설하고 1920년에 봉오동(鳳梧洞)에서 일본군과 접전을 벌여 승리를 거두었다. (2)음악에 맞는 춤을 만드는 일. 또는 그것을 가르치는 일. (3)백성의 사정을 살펴서 어루만져 위로함.
  • : (1)안으로 통하는 문. (2)겹문의 안쪽에 있는 창이나 문. (3)법에 따라 조사하여 신문함. (4)문장을 구상함. (5)문서를 초안함. 또는 그 문서. (6)잘 생각하여 물음. (7)‘불문’을 달리 이르는 말. 안왕(雁王)의 법문(法門)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 (1)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규범 표기는 ‘가짜’이다. (2)‘안 물어보았다’를 줄여 이르는 말.
  • : (1)백성이 안심하고 편히 살게 함. (2)민심을 어루만져 진정하게 함. (3)‘안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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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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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끝나는 단어 (1,105개) : 별안, 내외 진신안, 침불안식불안, 여당안, 용머리 해안, 채택안, 저자 됨의 불안, 사백안, 식안, 평가 방안, 병문안, 남동해안, 수도안, 회수류안, 토안, 난안, 남서해안, 식수호안, 징계안, 외부 보안, 결의안, 노동 법안, 번리지안, 폐기안, 계획안, 해결안, 본보기도안, 유미도안, 팽공안, 선택안 ...
안으로 끝나는 단어는 1,1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